오늘 우연히 재방송을 보다가
부엉매마을편을 보게됐습니다!
그러다가 어떤분의 공개구혼을
보게됐습니다! 물론장난스런분위기
였지만 너무이쁘시고 열심히일하시는
모습을보고 멍해질정도로 뭔가
찌릿함을 느꼈습니다ㅋㅋ음 저는
서울사는29살 직장인청년입니다
다른마음없이 알고라도 지내고
싶어서 용기내서 글을써봅니다!
이 글을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연락한번주시면 영광일거같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남겨도될련지 
모르겠습니다ㅜㅜ crmin7
보신다면 연락한번주시면 감사하겠슥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