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영 이사장님의 교육철학과 외길 31년의 교육 인생에 대한 방송 잘 시청했습니다.

학생이 잘하는 것을 찾아주고 그것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자가 되야 한다는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학생과의 소통을 통해서 학생에게 필요한 직업교육을 하면서 더 학생들에게 필요한게 무엇일까를 고민하여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영어교육으로 확장하고, 전공과 영어를 함께 공부하는 융합교육으로 발전하여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발전시키겼습니다.

배움을 원하는 학생에게 필요한게 무엇일까를 고민하여 교육의 길을 만들어 주시는 교육철학에 감동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