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동안 유행처럼 생겨나던 영어마을들이 하나둘씩 문을 닫는 와중에도 인천영어마을 만이 항상 자리를 지키며 
인천학생들의 영어교육을 책임질수 있었던 이유를 오늘 방송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이우영이사장님만의 확고한 교육철학과 남들보다 앞선 생각이 인천영어마을 존재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던거 같습니다.
인천의 한시민이자 학생으로 이우영 이사장님 같은분이 계시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학생들의 영어교육 발전을 위해 큰 역할 해주시리라 믿으며 항상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