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회 방영(3월 36일)을 축하 드립니다.^^ 375회 축하 외 답게 지난 회(344회)의 배우님께서 감독님으로 다시 감독님은 촬영자(명칭이 그러하긴 하지만요...)로 나오니 반갑기도 그지없고 무엇보다 기념회라는 생각을 다시 연상합니다. 두 편 영화 잘 봤는데 첫 번째 '그 밤의 술맛'의 상황은 정말 뭐라고 형용하기 힘 들 정도이겠는데 이를 의식해서인지 적절한(사실 이 부분의 형용도 좀 어렵군요...-_-) 결말로 종결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다소니'는 시 암송에 관한 것인데 저 역시도 시 암송을 못해서 그리고 일부 씩 누락해서 꽤 고생했던 생각이 납니다. 다시 없을 시기를 영화로 간접경험하니 그 때의 기억도 새록새록 하지만 영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다시 375회 방영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