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독립영화를 4편이나 시청 했습니다. 보통은 2편이고 간혹 3편 방영할 시점이 많았는데 처음 4편이나 시청하니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여성 청소년(청소녀)들의 출연 영화는 언제나 즐거웠습니다. 또한 (동영상) 사진기를 들고 한 번에 촬영한 영화도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영화제 출품 독립영화들도 많은 소개 부탁 드립니다.
4편 모두 여러가지 다른 이유들이지만 신선한 감각은 공통으로 지니고 있어 4편의 소개와 더불어 이색적인 감성은 한 동안 지속했습니다. 꿈꾸는 U는 보는 저도 꿈을 꾸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