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제목만큼이나 가장 출연진들을 비롯한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단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화려한 단편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수능 무렵의 영화라 청소년 이 중에서도 여고생역들이 다수 출연했습니다만 수능 참 사라져야 할 장치 아닐 수 없고 아직 청소년들의 날이 없습니다. 바로 이 날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 학생의 날(다음 달 3일)을 청소년의 날로 개명한다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빠의 얼굴은 도박 중독을 취급하고 있는데 물론 이것 결코 좋을 수 없는 현상이지만 더 근본적인 저 노동소득을 소재로 취급하는 (단편) 영화도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