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전기현의 씨네뮤직> 1년 동안

기현님~, 함께 만드신 모든 분들~~~!

매 주일,  함께 공감하고 마음을 나눈 시청자들~~~!

 

 

 

관심과 사랑으로

물도 산도 바람도 아닌 것이 하나의 유기체로 진화되었네요.

 

 

서로의 삶 가운데,

드나들고, 위로하고, 기뻐하고,

살아가고..